이재명 지지율 44%…NBS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

10월 15일 발표된 NBS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4%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부정 평가는 49%였으며, 연령별 평가와 국정 신뢰도·정당 지지도는 각각 별도의 조사 항목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10월 15일 NBS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얼마나 달라졌나
10월 15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4%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49%로 집계돼 부정 응답이 긍정보다 5%포인트 높았습니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이번 결과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응답자의 평가를 묻는 항목입니다. 따라서 대통령을 신뢰하는지 묻는 응답이나 정당을 지지하는지 묻는 응답과는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긍정 평가의 소폭 상승만으로 다른 항목까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각 수치는 조사에서 질문한 대상과 문항에 맞춰 따로 살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했습니다. 보도된 결과는 10월 15일 공개됐고, 비교 기준은 2주 전 진행된 직전 조사입니다. 따라서 이번 수치는 그 조사와의 변화 폭을 함께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다만 제시된 자료에는 직전 조사에서 긍정·부정 평가가 각각 몇 퍼센트였는지는 별도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 조사 항목 | 내용 |
|---|---|
| 조사 대상 | 만 18세 이상 1,000명 |
| 조사 방식 |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 |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 응답률 | 16.8% |
👥 연령대별로는 어느 응답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나
연령별 응답을 보면 40대와 50대에서는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이 두 연령층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웃돌았습니다. 같은 조사 안에서도 연령에 따라 평가 방향이 달랐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전체 결과를 해석할 때 연령별 차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4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59%, 부정 평가가 35%로 조사됐습니다. 50대는 긍정 54%, 부정 40%로 나타나 두 연령층 모두 긍정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40대와 50대의 수치는 각 연령 집단에서 나온 결과이며, 전체 응답자의 평가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보도 자료는 이 두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8~29세의 긍정 평가는 26%로,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낮게 집계됐습니다. 이념 성향별로 따로 살펴본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48%, 부정 평가가 45%였습니다. 연령별 결과와 이념 성향별 결과는 응답자를 나누는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따라서 특정 연령대의 응답을 중도층 전체의 의견으로 바꾸어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국정 신뢰도와 정당 지지도는 어떻게 나타났나
국정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47%,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8%였습니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1%포인트 높았지만, 이 결과는 국정운영을 긍정 또는 부정 평가한 수치와 다른 질문의 답변입니다. 평가와 신뢰는 조사에서 구분해 물은 항목이므로 수치가 서로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두 결과를 하나의 지표처럼 합쳐 읽으면 조사 내용이 달라집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3%, 국민의힘이 28%로 집계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8%로 조사됐습니다. 이 수치는 각 정당을 지지하는지 묻는 결과이며,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의 긍정·부정 비율과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정당 지지도 결과만으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자료에는 대통령 평가와 정당 지지도가 서로 다른 문항의 조사 결과로 나란히 제시돼 있습니다. 또 정당 지지 응답에는 특정 정당을 고르지 않은 응답도 포함돼 있습니다. 각 비율을 살펴볼 때는 조사 대상이 대통령 국정운영인지, 정당 선택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DMZ 지뢰 폭발 사고 대응을 두고 응답은 어떻게 갈렸나
조사에서는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대응 방향도 물었습니다. 정부가 북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은 65%였습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춰야 한다는 응답은 32%로 조사됐습니다. 두 응답은 사고 대응을 둘러싼 선택지별 의견으로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단호한 대응을 택한 응답이 긴장 완화를 택한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다만 이 결과만으로 응답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 수단을 지지했는지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자료에는 두 방향에 대한 응답 비율이 제시돼 있지만, 세부 정책이나 추가 선택지의 설명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사 결과에 적힌 응답 방향과 비율을 중심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질문은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나 정당 지지도와 별도로 조사된 현안 문항입니다. 그러므로 단호한 대응 응답이 특정 대통령 평가나 특정 정당 지지로 곧바로 이어진다고 볼 근거는 제공된 자료에 없습니다. 사고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국정운영 평가와 연결해 해석하려면 별도의 교차 분석이 필요하지만, 이번 자료에는 그런 분석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가능한 범위는 질문에 대한 두 응답 비율입니다.
- 🔹 사고 대응 문항의 응답 비율과 국정운영 평가를 구분합니다.
- 🔹 자료에 없는 구체적 정책 수단이나 교차 분석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 여권 내 갈등 보도와 지지율 수치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
같은 날 보도된 여권 내 갈등 관련 기사들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 대응을 둘러싼 당내 이견을 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14일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의 자체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조직적 당원 가입과 경선 개입에 관한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친청계로 분류된 일부 최고위원은 의혹 제기와 언론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이는 정당 내부의 갈등을 다룬 보도 내용입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신천지 의혹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비판하며, 이 같은 상황이 이 대통령 지지도에 영향을 준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의원의 견해로 소개된 것이며, NBS 조사에서 확인된 원인 분석은 아닙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응답 비율을 보여주지만, 제공된 자료에는 지지율 변동의 원인을 특정한 조사 결과가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치인의 평가와 조사 수치를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보도에서는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의를 밝힌 배경으로 장관 후보자 낙마와 지지율 하락 등을 언급한 사실, 후임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이 임명된 사실을 전했습니다. 강 전 실장은 10월 15일 499일간의 비서실장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내용은 인사와 관련한 당일 보도이며 NBS 여론조사의 수치를 바꾸거나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지지율 결과와 정치권의 반응, 인사 소식은 각각 출처와 성격을 나누어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