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불후의 명곡 무대, 1부서 보라·우디에 패배

옥주현은 10월 1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박근태 편 1부에서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불렀습니다. 박근태가 선곡과 편곡을 맡은 무대였지만, 1부 우승은 인순이와 함께한 보라·우디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HYNN이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10월 10일 방송된 박근태 편 1부는 어떤 무대였나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년 10월 10일 작곡가 박근태 편 1부를 방송했습니다. 박근태는 1994년 룰라의 ‘백일째 만남’으로 시작해 여러 가수와 작업해 온 작곡가입니다. 방송에서는 작곡가와 얽힌 출연자들의 기억과 경연 무대가 함께 다뤄졌습니다. 선후배 가수들이 각자 고른 곡으로 박근태의 작업을 돌아보는 구성이었습니다.
이날 출연진은 옥주현, KCM과 DK, 허각과 김예찬, HYNN, 김희재, 박정아, 데이브레이크, 우디와 보라, 성리, 에반까지 모두 10팀이었습니다. 한 팀으로 함께 나온 가수들은 듀오 또는 협업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출연자들은 노래뿐 아니라 박근태와 작업한 경험도 토크대기실에서 나눴습니다. 그중에는 작곡가의 성격을 두고 서로 다른 기억을 전하는 대화도 있었습니다.
박근태가 만든 곡으로는 룰라의 ‘백일째 만남’,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백지영의 ‘사랑 안 해’, 아이유의 ‘하루 끝’ 등이 소개됐습니다. 방송은 이처럼 서로 다른 시기의 곡을 만든 작곡가의 음악을 출연자들이 다시 부르는 자리였습니다. 출연진의 선곡과 무대 연출에는 각자 박근태와 쌓아 온 인연이 반영됐습니다. 옥주현의 무대도 그중 하나로, 작곡가가 곡 선정과 편곡에 참여했습니다.
🎲 HYNN은 어떻게 첫 번째 무대에 서게 됐나
HYNN은 박근태 편 첫 순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앞서 그는 박근태가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줬고, 음악 방향을 잡아주거나 식사를 사주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옥주현은 HYNN을 첫 순서로 보내자는 농담을 건넸습니다. 실제 순서는 이찬원이 뽑은 첫 번째 공에 HYNN의 이름이 적히면서 정해졌습니다.
HYNN은 7년 전 박근태 특집에 데뷔 8개월 차 신인으로 출연한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불렀고, 섬세한 표현에 대한 칭찬을 들었다고 보도됐습니다. 이번에는 에일리의 ‘저녁 하늘’을 골라 다시 경연에 도전했습니다. 과거 특집에서 불렀던 곡과 이번 선곡은 서로 달라, 재출연 무대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 구성이었습니다.
첫 순서가 된 뒤 HYNN은 옥주현의 말이 현실이 됐다며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했던 우승 각오도 실제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첫 무대를 앞둔 부담과 우승 의지를 함께 드러낸 발언이었습니다. 다만 이 각오는 당시의 바람이며, 실제 1부 우승자는 경연 뒤 따로 결정됐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과거 출연 | 7년 전 특집에서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불렀습니다. |
| 이번 선곡 | 에일리의 저녁 하늘로 경연했습니다. |
| 무대 순서 | 추첨 결과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
🎼 옥주현은 어떤 곡을 불렀고, 무대 반응은 어땠나
옥주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경연곡으로 선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근태가 직접 곡을 골랐고 편곡까지 맡았습니다. 경연자들은 작곡가가 한 참가자의 무대를 직접 준비한 점을 두고 반칙 아니냐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선곡과 편곡에 박근태가 참여했다는 점은 옥주현 무대의 준비 과정에서 확인된 구체적인 배경입니다.
무대가 끝난 뒤 출연자들은 옥주현의 노래를 칭찬했습니다. 김희재는 무대에서 옥주현이 디즈니 판타지 속 공주님처럼 보였다는 감상을 전했습니다. 성리도 무대를 보고 여신을 떠올렸다는 취지로 감탄했습니다. 이 발언들은 출연자들이 현장에서 보인 반응으로, 방송에서 나온 평가와 감상을 전한 내용입니다.
옥주현은 이번 특집 출연을 위해 박근태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9년 만에 섭외 연락을 받고 사흘 정도 생각해 보겠다고 했으며, 이후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KCM과 박정아가 작업 당시 따뜻한 말을 듣기 어려웠다고 회상한 것과 달리, 옥주현은 출연 결정 과정을 짧게 전했습니다. 기사에 나온 이 내용은 섭외와 출연 결심에 관한 것으로, 무대 결과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출연자들은 박근태와의 작업을 어떻게 기억했나
박정아는 육아 중 아이 옷을 개고 있다가 박근태의 섭외 전화를 받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무대에서 멀어진 시간이 있어 하루 정도 생각할 시간을 요청했고, 결국 출연하겠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박근태와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어게인’, ‘원모어 타임’, ‘버라이어티’ 등을 함께 작업한 인연도 언급했습니다. 울산에서 노래할 때 작곡가가 쥬얼리를 아껴줬다는 사실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KCM은 성대결절에 이어 성대위축증도 겪은 상태라 출연을 정하기까지 일주일을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박근태를 무서워한다며 작업 때 따뜻한 말을 듣기 어려웠다는 취지로 농담을 건넸습니다. 박정아도 작곡가와 작업할 때 다정한 말을 듣기 어려웠다는 기억을 보탰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녹음 당시의 경험을 전한 것이며, 박근태를 두고 출연자마다 다른 기억이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HYNN은 선배들의 경험과 달리 박근태가 따뜻한 사람이라는 기억을 전했습니다. 그는 처음 함께 작업할 때부터 격려를 받고 식사도 대접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정아는 자신들의 활동 시기에는 작곡가와 함께 식사하는 일도 쉽게 상상하기 어려웠다고 반응했습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작업 시기에 따라 달랐던 경험담은 토크대기실에서 웃음을 더한 대화로 소개됐습니다.
- ☑️ 박정아는 박근태와 쥬얼리 곡 여러 편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 ☑️ KCM은 성대결절과 성대위축증을 언급하며 출연을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 ☑️ HYNN은 작곡가에게 격려와 식사 대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박근태 편 1부 우승은 누가 차지했나
박근태 편 1부에서 최종 승리를 거둔 팀은 보라와 우디였습니다. 두 사람은 인순이의 지원을 받아 함께 무대를 꾸몄고, 404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옥주현의 도전도 막아내며 1부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따라서 옥주현의 무대가 출연자들의 칭찬을 받았더라도, 우승 결과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보라와 우디는 조PD의 ‘친구여’를 함께 부른 것으로 방송 예고 기사에 소개됐습니다. 우정으로 뭉친 두 사람이 선곡의 의미에 맞는 호흡을 보여주는 무대라는 설명도 전해졌습니다. 이후 방송 결과 기사에서는 인순이의 지원 사격과 404점, 옥주현을 꺾은 결과가 확인됐습니다. 선곡 정보와 점수 및 우승 결과를 함께 살피면 1부 경연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박근태의 곡을 중심으로 출연자들이 각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인 특집의 첫 번째 편이었습니다. HYNN은 첫 순서에 나섰고, 옥주현은 작곡가가 선곡과 편곡에 참여한 곡을 불렀습니다. 박정아와 KCM은 과거 작업 경험을 나눴으며, 보라와 우디가 점수로 1부 우승을 가져갔습니다. 공개된 결과는 박근태 편 전체가 아니라 1부 경연의 우승 결과입니다.










